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조회 수 3146 추천 수 0 2003.12.08 23:06:00

대해리 바람판 식구가 막 늡니다.
임산에서 오시는 생활개선회 회장 강정희님과 동무새 농원 대표 남백현님에다가
대해리 들머리 사슴농장(19년전에 사슴을 키우다 말았는데 아직도 그리 불리는) 김병숙님
학교 뒷말의 희구네 어머니, 창신이 어머니
옛 이장님댁 의준네 어머니, 그리고 물꼬 어른들 다섯에 아이 셋,
물론 진료소 소장님과 민요 가르쳐주시는 송샘.
모둠방이 꽉 찬다니까요.
다음주엔 마을 총무 상문이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온다니...
정말이지 한 주 가운데 젤 신나는 시간 아닐까 몰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654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458
6653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549
6652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505
6651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431
6650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080
6649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473
6648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590
6647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538
6646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301
6645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258
6644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824
6643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798
6642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697
6641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796
6640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704
6639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852
»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146
6637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656
6636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589
6635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7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