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54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119
5718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64
5717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60
5716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3340
5715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37
5714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32
5713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32
571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310
5711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287
5710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285
5709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284
5708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280
5707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79
5706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276
5705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276
5704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267
5703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260
5702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247
5701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247
5700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245
5699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2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