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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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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4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403
6653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507
6652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463
6651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385
6650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037
6649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437
6648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557
6647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492
6646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258
6645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218
6644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791
6643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762
6642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652
6641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760
6640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667
6639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813
6638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108
6637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614
6636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555
6635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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