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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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6494 |
5238 |
우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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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심기운나무 |
2015-04-14 |
1772 |
5237 |
내 나이 열네 살, 삽질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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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3-28 |
1771 |
5236 |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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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
2005-03-28 |
1769 |
5235 |
큰뫼 농(農) 얘기 51 이젠 논물을 가두고 논둑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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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5-10 |
1768 |
523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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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
2022-12-25 |
1767 |
5233 |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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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건 |
2012-07-23 |
1767 |
5232 |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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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
2011-01-23 |
1766 |
5231 |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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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림 |
2001-08-03 |
1764 |
5230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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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교 |
2013-01-12 |
1763 |
5229 |
[고준 일꾼] 하하하....참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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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없다 |
2011-08-07 |
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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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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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
2001-09-07 |
1763 |
5227 |
Re..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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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1-09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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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흐!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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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지올시닷! |
2001-07-24 |
1759 |
5225 |
지금 물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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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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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 |
근태샘~~~(원숭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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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
2001-08-17 |
1756 |
5223 |
흑흑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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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
2001-05-29 |
1755 |
5222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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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
201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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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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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3-27 |
1754 |
5220 |
4대강, 열세 살도 할 말 있다!/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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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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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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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
2001-08-09 |
1753 |
서둘러 몇 자 씁니다.
지금 아이들은 민주지산을 오르기 위해
산 들머리까지 가는 버스를 향해 학교를 출발했습니다.
곧 뒤따르려지요.
맞아요, 엄마 마음이 그럴 겝니다.
정작 아이들은 집을 잊을 만큼 뛰고 있는데,
부모들이 애가 닳더라구요.
딸아이라 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규리는, 첫날밤은 엄마 보고 싶다고 하더니(그렇잖으면 섭섭하시겠지요?),
그렇다고 눈물이 그렁거리거나 한 건 아니구요,
담 날부터는 말짱했습니다.
한 아이를 사귀어 아주 친하게 붙어다니고 있고,
모든 일정에 바삐 좇아다니고 있지요.
잘 있겠습니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