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546 추천 수 0 2012.03.22 13:40:41

다들 잘 지내 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봄이 온다고 다들 들떠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봄을 즐기며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아직 조금 춥워요^^*)

 

다들 어떻게 지내 시는지 몰라

 

안부차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요즘 개강을 해서 열심히 과제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계자때나 얼굴을 볼 수 있을텐데

 

다들 너무 보고 싶어요.

 

물꼬에서 있으면 힘들어서 얼른 도시에 나오고 싶은데

 

정작 도시에 있으면 너무너무 물꼬가 그리워요.

 

그래도 저는 꿋꿋히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궁금하지만 참을게요~

 

그리고 연락을 자주 드려야 하는데 다들 너무 죄송해요.

 

혼자 바쁜척 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용서해 주실꺼죠?^^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그럼 이만 뿅~

 

ps.에그머니나 다 쓰고 나니 제가 누군지 안 밝혔어요~

저는 유진샘 품앗이일꾼


류옥하다

2012.03.22 17:35:51
*.155.246.149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샘은 말씀처럼 글도 재밌게 쓰시네요.

 

별 일 없으시죠?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여름계자때 잊지 말고 물꼬 꼭 오시구요.

따스한 봄 날씨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레 눈이 오네요.

그곳은 따듯할까요?

 

총총

옥영경

2012.04.27 01:55:16
*.200.131.120

유진샘,

잘 지켜주어 고마우이.

엊그제 온 전화도 받지 못하였네.

밝은 날 통화 한번 하세.

더욱 아름다운 봄날 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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