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땍, 숙제 올려용~~^^

조회 수 1209 추천 수 0 2013.10.28 12:52:39
평강이 *.219.141.213

온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밥 딜런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비판하지 마시라.

당신의 아들딸들은 이미 당신의 통제를 벗어났다.

당신들의 옛길은 빠르게 낡아가고 있다.

거들어 줄 수 없다면 부디 새 길에서 비켜주시라.

 

그들이 변해가는  시기동안... ...

 

자식과 함께하는 어미로서 공감되고 찔리는 부분이 많아서 한 번씩 읽고 맘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6479&act=trackback&key=e5f
목록

옥영경

2013.10.29 06:48:07
*.226.198.152

숙제검사 도장 꽝!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339
5338 큰뫼 농(農) 얘기 49 담배를 심는답니다. 큰뫼 2005-04-27 1935
5337 축하해요... 김희정 2001-04-10 1934
5336 봄 선물! 옥영경 2012-05-16 1933
5335 겨울 끝의 물꼬! [1] 연규 2015-02-13 1932
5334 챗GPT가 MS 오피스에 적용되었다는! 물꼬 2023-03-20 1931
5333 잘 지내고 계신가요. :-) [8] 나는기린 2011-08-13 1929
5332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중 2016-05-08 1928
5331 잘 도착했어요~! [2] 윤지 2012-08-08 1928
5330 잘 도착했습니다~ [4] 해온 2013-01-11 1921
5329 안녕하세요? 정무길... 2001-05-13 1921
5328 한결 잘 도착했습니다! [12] 동구리 2017-01-13 1920
5327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20
5326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17
5325 아쉽지만...^^* 유승희 2001-04-16 1917
5324 멋있는 조은이... 신상범 2001-04-13 1916
5323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도윤,서한 [1] 작은도윤네 2024-01-13 1915
5322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1914
5321 뭐하면서 지내나? 김희정 2001-04-25 1914
5320 옥쌤께... [1] 김수환 2012-08-06 1907
5319 아당골에서 드디어 만났어요.! file [1] 솔바람 2011-06-27 190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