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1258 추천 수 0 2014.01.11 13:23:08

집에 도착하니 그동안 저도 모르게 쌓여있었던 피로가 확 오네요

모든 계자가 그래왔지만 이번 계자만은 정말 나름의 특별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새끼일꾼들도, 품앗이 일꾼들도, 아이들까지 하나로 움직였던 계자였어요~

이 인연들이 계자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주

2014.01.11 16:31:01
*.36.149.120

애쓰셨습니다!

희중

2014.01.11 17:37:12
*.33.176.167

고생많았고 잘 다녀와ㅎㅎ

고유란

2014.01.11 20:53:15
*.40.1.226

화목ㅆㅁ 진짜 애쓰쎳고 수고 많으셧어요~~^^

물꼬

2014.01.12 14:57:10
*.226.206.17

'쉬러 온다는 말이 이해되더라'는 말이 퍽 기억에 남습니다.

또 봅시다려~

영장 나오면 연락 바로 하기.

수환샘처럼 복무 중에도 소식 전하기.

사랑해, 화목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416
5358 화목, 승혁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3-01-11 1981
5357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1] 가람 2012-02-27 1978
5356 옥샘~~ 유설입니다! [4] 유설 2012-05-30 1976
5355 잘 도착했습니다 [3] 인영 2016-08-14 1970
5354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3-01-15 1970
5353 질문이요^^;;; 유승희 2001-04-06 1968
5352 품앗이 임현애 샘 혼례 소식 [3] 물꼬 2011-10-25 1965
5351 안성빈안세현 잘 왔습니다 [8] 멧돌 2011-08-08 1965
5350 마르디 히말 트레킹기 옥영경 2017-05-02 1964
5349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1963
5348 큰뫼 농(農) 얘기 50 가족의 힘 [2] 큰뫼 2005-05-04 1963
5347 큰뫼의 농사 이야기 28 (고추 측지 제거하기) 나령빠 2004-06-17 1963
5346 내가 공짜로 일하지 않는 이유 7가지 친구 2014-02-12 1960
534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960
5344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959
534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49
5342 늦은 혼례 소식; 형길샘과 선진샘 [1] 물꼬 2013-02-10 1947
5341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943
5340 방가워여!!! 김재은 2001-04-06 1939
5339 혹시 옥샘 차가... 옵티마...? 정승진 2001-05-11 1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