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보니까 다들 하나씩 올리셨네요..
저는 9일날 먼저 버스를 타고 가서 9.10.11일 재밌는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쌤들이랑 갈무리를 못한게 아쉽지만..ㅜㅜ
옥쌤, 아리쌤, 삼촌, 아이들, 쌤들, 희중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허둥지둥 나가느라 옥쌤, 아리쌤께 인사도 못 드렸네요.ㅠ
죄송합니다..
무튼 새끼일꾼은 처음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힘든것보다 보람찬것이 더 많았습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 함께한 것도 좋았구요.
값진 경험하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ㅎ
엇... 내 이름도 있네요~ ㅋ
그러고 보니...제가 알던 샘들 말곤 다른분들 이름을
물어 볼 틈이 없었네요...... 누구였을까요....??ㅋ
무튼 5박 6일 동안 고생많았구요....
다음에 또 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