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04 추천 수 0 2021.03.02 14:41:53



게으른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야 남깁니다 :)

10년만의 물꼬는 아직도 따뜻했습니다~


시간을 먹고 자란 공간도, 사람도 너무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물꼬

2021.03.02 16:12:09
*.33.181.27

유진샘,


먼 길,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풍성한 먹을거리 또한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459
575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39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37
5756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31
575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26
575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19
575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617
5752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16
5751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16
5750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614
5749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612
5748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11
5747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10
574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82
5745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77
574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68
5743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64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42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37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533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5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