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b4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56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183
4855 2008.10. 5.해날. 흐리다 그예 비 옥영경 2008-10-19 1183
4854 2008. 7.20.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7-27 1183
4853 2008. 6. 27.쇠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83
4852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183
4851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183
4850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183
4849 2005.12.1.나무날.흐림 / 포항행 옥영경 2005-12-06 1183
4848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183
4847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183
4846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182
4845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182
4844 2011. 9. 4.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1-09-10 1182
4843 2011. 6. 6.달날. 맑음 / 단식 1일째 옥영경 2011-06-14 1182
4842 2010. 4.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04-18 1182
4841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182
4840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182
4839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182
4838 2008.11.29.흙날. 눈 펑펑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8-12-21 1182
4837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18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