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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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3674 |
5598 |
4월 빈들모임 강! 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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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25 |
2417 |
5597 |
왔다갑니다 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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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05 |
2416 |
5596 |
옥샘 저 재호 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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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
2011-08-14 |
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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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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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00 |
2021-05-17 |
2408 |
5594 |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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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3-13 |
2401 |
5593 |
시, '어떤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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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7-18 |
2399 |
5592 |
애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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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열 |
2001-03-28 |
2394 |
5591 |
신나는 물꼬 - 한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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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
2016-01-09 |
2390 |
5590 |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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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02 |
2383 |
5589 |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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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2-10 |
2383 |
5588 |
Tira-mi-s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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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2378 |
5587 |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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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0-08-03 |
2375 |
5586 |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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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19 |
2371 |
5585 |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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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해 |
2001-05-31 |
2371 |
5584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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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20-08-15 |
2370 |
5583 |
글때문에 그러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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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
2001-03-12 |
2368 |
5582 |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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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21 |
2361 |
5581 |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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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11 |
2361 |
5580 |
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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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학교 별 |
2005-05-10 |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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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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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
2023-08-12 |
2358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