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조회 수 857 추천 수 0 2004.04.18 10:56:00
여러 부모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문여는 날 준비에 도움들을 많이 주시더군요.
정근이네가 많이 애써시네요.
도움 못드려 지면으로나마 죄송함을 전합니다.

전에 갔을 때 당귀잎을 모두 잘 드시기에,
어렵게 좋은 모종을 구했습니다.
식전에 포장해 놓았습니다.
물꼬 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도 파종해 놓은 것이 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의 옥수수 기대하십시요.

아 그라고,
애들 우산, 비옷, 장화 짧은 옷들, 작업시 입을 긴 소매옷, 모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애들만 아직 준비 안해준거 아닌가?
오늘은 퇴근해서 참꽃(진달래) 탐사를 갑니다.
이름하여 화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40
278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4
277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54
276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54
275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853
274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853
2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853
272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53
271 야! 모야이거 2002-07-25 853
270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3
269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52
268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852
267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2
26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2
265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2
264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2
263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2
262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2
261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2
26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2
259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