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조회 수 847 추천 수 0 2003.10.29 21:31:00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인영이 임니다~~
그지만 지금은 별로 유쾌하지 않네요.
아까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
지금은 이가 무지막지 흔들려서 이도 못‹M고 있습니다...
저번보다 더 심해서 걱정입니다.
지난주 목~금으로 부여와 공주를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공산성에서는 다리가 아퍼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수원화성보다요.
그래도 유익하긴 유익하더라요. 무령왕릉 모형전시관까지 가다니...
요즘에는 뜨개질을 하고있습니다. 학교에서 하라는데 해보니까 재미있더군요.
근데 뜨개질을 하다가
'실을 몇개 더 사서 물꼬식구들도 택배로 보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그럴게 해볼까요?
상범샘, 글집은 언제나와요? 아직 못 받았습니다.
승희샘, 사진 잘 봤어요.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_-운지,

2003.10.30 00:00:00
*.155.246.137

물꼬에 실가져다 놓으면 운지샘이 다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368
198 제가여... [5] 미린데여^^ 2003-04-05 853
197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3
196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853
195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53
194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3
193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53
192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52
191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52
190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52
189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2
188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2
187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51
186 ^^ 고세이 2006-06-19 851
185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51
184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51
183 예리니 file 도형빠 2004-04-26 851
182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1
181 안녕들 하세여~~ [6] 미리에여^^ 2003-03-21 851
180 *^^* 운지냥 2002-12-08 851
179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