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66 추천 수 0 2019.07.04 23:46:42
잘 도착했습니다~
희중샘 덕분에 영동역까지 편하게 갔네요ㅎㅎ
옥샘이 주신 팔찌 마음깊이깊이 새겨갑니다
옥샘과 희중샘, 그리고 아이들에게 좋은기운
많이 받고 가네요
열심히 살아갈 힘이납니다
더운여름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다가 계자때 뵙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05 02:54:15
*.39.141.2

세상에! 새끼일꾼 경험이 없었더라만

이미 초등계자에서 그 싹수를 보였던 그대일지라.

어머니가 변함없이 어찌나 잘 키우셨던지.

갑자기 시험 일정이 잡혀 못 온 류옥하다의 힘과 손발에 못잖았네.


팔찌... 물꼬에 늘 함께하는 순간순간의 기적 하나라.

어떻게 그게 딱 여섯이었더라니.

그래요, 지금 여기!


좋습디다, 아이들 속에 같이 있으니.

역시 아이들과 있을 때 더 빛나는 물꼬라.


장부터 같이 보고...

완전 164 계자 사전 훈련이었을세. 

두루 고맙고, 좋고.


계자에서 봅시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노니.

이세인_

2019.07.05 21:16:12
*.223.44.171

옥샘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힘듬으로 아이들을 보내고 나니
아무생각없이 놀기만 했던 아이로 왔을때가 그립기도 하면서
그순간 참 감사한생각이 들었어요
계자가 더 기대되네요
잘지내시다 계자때 뵐게요 사랑합니다!!

윤희중

2019.07.05 15:39:42
*.250.240.38

처음에 만났을 때만 해도 초등학생이였던 세인이가

이제는 물꼬를 함께 꾸려나갈 수 있는 동료라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하고 반갑고 좋았어~ 세인샘 ㅎㅎ

고생많았고, 계자에서 보자^^

이세인_

2019.07.05 21:19:29
*.223.44.171

희중샘~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잘 지내시다 계자때 뵐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95
5698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2920
5697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912
5696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2909
5695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2881
5694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2878
5693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2875
5692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2872
5691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2856
5690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2849
5689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2847
5688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2846
5687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2844
5686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2844
5685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2842
5684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2833
5683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2820
5682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820
5681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2818
5680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2817
567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