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조회 수 2068 추천 수 0 2010.08.29 23:34:00

(* 빈들모임: 달마다 한 차례 2박 3일 남녀노소 15명 안팎이 모여
물꼬가 하는 생각, 물꼬가 사는 방식을 나누는 자리)

나들이하기 좋은 때라 그런 모양입니다.
9월 빈들모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네요.
그런데 어쩌나요.
'2010학년도 한해살이'에서도 알려드렸듯이
9월 빈들모임은 한가위연휴와 겹쳐 쉬어갑니다.
10월에는 몽당계자로 빈들모임을 또 건너뛰게 되니
11월에 가서야 뵙겠군요.
날이 가까워지면 자세한 안내글 올려놓겠습니다.

비 많습니다.
무탈하옵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18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68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74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22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06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77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89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72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97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192
302 2010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10-12-18 1983
301 2010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물꼬 2010-11-21 2188
300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1946
299 2010 유기농 농산물 물꼬 2010-11-02 2064
298 단식기간 중에는 가능한 한 상담전화를 미뤄주시옵길 물꼬 2010-10-31 2187
297 2010 가을단식수행 물꼬 2010-10-17 2190
296 2010, 10월 몽당계자 - "오카리나에 가을을 매달고" file 물꼬 2010-09-22 2686
295 한가위 절 물꼬 2010-09-19 2149
294 지금 가마솥방은 공사 중! 물꼬 2010-09-10 2272
293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물꼬 2010-09-10 1905
» 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물꼬 2010-08-29 2068
291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물꼬 2010-08-27 1872
290 '139 계자'와 '140 계자' 사진 물꼬 2010-08-17 1969
289 '청소년 계자'와 '138 계자' 사진 물꼬 2010-08-09 2027
288 2010 새끼일꾼 선발과정 물꼬 2010-07-21 1848
287 2010 여름 새끼일꾼 준비물 물꼬 2010-07-21 2178
286 2010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10-06-13 2154
285 2010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10-06-13 2478
284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10-06-13 2070
283 2010 여름, 계절자유학교-아껴서 듣고 싶은 초록 노래 imagefile 물꼬 2010-06-13 34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