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이랑 아이들... 하이!!



저 대구에서 올라온 수비니임돠...



절 모른다구요? -_-+



그럼 말구요..



이번 연극터 재미있었구요



선생님들이 잘 챙겨줘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 다녀 온것 같네요^^*



아이들과두 잘 지낸것 같구요..



그럼 몸건강히 지내시구..



그럼 20000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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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861
238 옥쌤!!!!!!!!!!!!!!!!!~~~!~!~!!!!!!~~~~~!~!~ [2] 유진 2010-06-29 848
237 3월 9일 대설주의보! 물꼬 2010-03-09 848
236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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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큰비 소식 듣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5] 물꼬 2009-07-15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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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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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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