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아...

조회 수 3642 추천 수 0 2001.03.06 00:00:00
그랬구나...

연락처도 바뀌고!

통 연락을 안했다는 말에 ...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하다.

안하긴 왜 안해, 얼마나 많이 했는데...

나중엔 어머님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더라.

맨날 찾는데 너는 없고...



잘 지내고 있나보네.

좋구나.

경복궁이면 물꼬랑도 가깝네.

시간 잘 맞춰서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오면 좋겠다.

내가 요즘에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거든.

네가 온다고 하면 특별한 음식을 실습해볼 수도 있지.

(영동에서 부엌을 맡고 나서 생긴 취미라고나 할까...)

어서 봤으면 좋겠다.

이제 핸드폰으로 전화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079
579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687
5797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3680
579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670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658
»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642
579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19
5792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14
5791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613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585
5789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569
5788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69
578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564
5786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61
5785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539
5784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35
5783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530
5782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529
578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524
5780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21
577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