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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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1439 |
| 5738 |
수고하셨어요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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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08-13 |
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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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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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2-11 |
3132 |
| 5736 |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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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5-02 |
3128 |
| 5735 |
옥샘 경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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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
2011-02-28 |
3124 |
| 5734 |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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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06-11-16 |
3119 |
| 5733 |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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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마우스 |
2020-01-18 |
3116 |
| 5732 |
환선굴 가는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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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2-19 |
3116 |
| 5731 |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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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11 |
3105 |
| 5730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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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8-13 |
3104 |
| 5729 |
Re..방가~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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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인데요... |
2001-03-12 |
3095 |
| 5728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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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
2019-08-10 |
3090 |
| 5727 |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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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3090 |
| 5726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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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2022-03-26 |
3087 |
| 5725 |
샘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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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1-08-20 |
3084 |
| 5724 |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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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언맘 |
2012-09-14 |
3068 |
| 5723 |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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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1-10-29 |
3068 |
| 5722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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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
2022-01-16 |
3065 |
| 5721 |
애쓰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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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2-01-15 |
3057 |
| 5720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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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19-08-09 |
3055 |
| 5719 |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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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3033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