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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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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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정말 오랜만-_-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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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_- |
2003-05-03 |
849 |
| 5717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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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7-15 |
849 |
| 5716 |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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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11-01 |
849 |
| 5715 |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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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04-02-27 |
849 |
| 5714 |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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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4-04-25 |
849 |
| 5713 |
고사(밥알회장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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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49 |
| 5712 |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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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규경 |
2004-05-24 |
849 |
| 5711 |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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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씨앗학교 |
2006-01-18 |
849 |
| 5710 |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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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
2006-01-20 |
849 |
| 5709 |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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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강변 |
2009-09-05 |
849 |
| 5708 |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제9기 원격 직무연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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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 지연 |
2010-09-14 |
849 |
| 5707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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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3-16 |
850 |
| 5706 |
안녕들 하세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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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에여^^ |
2003-03-21 |
850 |
| 5705 |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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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3-04-01 |
850 |
| 5704 |
가을날의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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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 |
2003-10-13 |
850 |
| 5703 |
고사(밥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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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50 |
| 5702 |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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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4-05-11 |
850 |
| 5701 |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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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숙 |
2004-05-14 |
850 |
| 5700 |
홍희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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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9-18 |
850 |
| 5699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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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맘 |
2002-11-26 |
851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