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992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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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032
378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093
377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1745
376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982
375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861
374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883
373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12
372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857
371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7
»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992
369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69
368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02
367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03
366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78
365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80
364 성실!!! 조.운.지!!! 2001-12-28 875
363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52
362 하하하! 운디! 2001-12-26 880
361 오늘은! 운쥐! 2001-12-24 939
360 여러분!!! 종지! 2001-12-21 959
359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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