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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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876
258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2
257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2
256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852
25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2
254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2
25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52
252 안녕하세요!! 설용훈 2003-02-02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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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2
249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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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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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2
244 푸히히~ 운듸~ 2002-06-13 852
243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852
242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52
241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2
240 애육원에 관한... 신상범 2002-03-29 852
239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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