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조회 수 829 추천 수 0 2003.10.29 21:31:00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인영이 임니다~~
그지만 지금은 별로 유쾌하지 않네요.
아까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
지금은 이가 무지막지 흔들려서 이도 못‹M고 있습니다...
저번보다 더 심해서 걱정입니다.
지난주 목~금으로 부여와 공주를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공산성에서는 다리가 아퍼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수원화성보다요.
그래도 유익하긴 유익하더라요. 무령왕릉 모형전시관까지 가다니...
요즘에는 뜨개질을 하고있습니다. 학교에서 하라는데 해보니까 재미있더군요.
근데 뜨개질을 하다가
'실을 몇개 더 사서 물꼬식구들도 택배로 보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그럴게 해볼까요?
상범샘, 글집은 언제나와요? 아직 못 받았습니다.
승희샘, 사진 잘 봤어요.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_-운지,

2003.10.30 00:00:00
*.155.246.137

물꼬에 실가져다 놓으면 운지샘이 다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74
17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840
177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838
176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37
175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835
174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835
17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831
172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831
»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829
170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829
169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29
168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827
167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826
166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25
165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24
164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11
163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09
162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08
161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07
16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05
159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