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363 추천 수 0 2015.12.28 23:08:41

집에 가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서야 쓰네요.

이번 청계는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재미있었고 그 어느때 보다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 여름에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계자도 무사히 마치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5.12.29 04:19:32
*.33.178.7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268
5718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흰머리소년 2004-01-19 834
5717 [답글] 오늘 동오 입학식... [2] 박의숙 2004-03-02 834
5716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835
5715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1] 이재서 2003-02-12 835
571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835
5713 안녕하세요, [7] 운지, 2003-12-31 835
5712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836
5711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836
5710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38
5709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838
5708 [새끼일꾼 카페에서 퍼옴] 새끼일꾼 필독공지!!! 민우비누 2003-02-06 838
5707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839
5706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839
5705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39
5704 한번더.. [3] 민성재 2009-01-23 839
5703 선생님 저연규에요~^^ [1] 공연규 2009-07-06 839
5702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40
5701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40
5700 안녕하세요!! 설용훈 2003-02-02 841
5699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