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37 추천 수 0 2016.02.28 19:42:36
전역하고 처음 온 물꼬
혼자 발걸음한 첫 물꼬
계자가 아닌 첫 물꼬

집에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던 빈들모임이었습니다

날씨도 참 일정에 따라주고 너무 편안한 1박2일이었습니다

희중

2016.02.28 22:18:20
*.62.67.219

화목이가 있어서 물꼬는 화목하다^^
군대도 잘 다녀오고 만나서 반가웠어
좋은날 또 보자.

옥영경

2016.03.01 01:06:07
*.33.160.64

기표샘이 군대 가기 전 예서 한 달을 보내고 떠났고,

돌아와 이 운동장에서 예취기를 돌렸더랬네.

온다 해서 기다렸고, 와서 반가웠으이.

좋더라, 참 좋더라.

다음 계절을 같이 기다린다오.

더욱 단단해진 새 학기이시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296
5718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2856
5717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2850
5716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2845
571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834
5714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2828
5713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2808
5712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2802
5711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2788
5710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2779
5709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2775
5708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2772
5707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2768
5706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2760
5705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2749
5704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2745
5703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2737
5702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2733
5701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2731
570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30
5699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27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