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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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1900 |
5718 |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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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2003-02-06 |
828 |
5717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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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맘 |
2002-11-26 |
829 |
5716 |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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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소년 |
2004-01-19 |
829 |
5715 |
[새끼일꾼 카페에서 퍼옴] 새끼일꾼 필독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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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2-06 |
830 |
5714 |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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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
2003-02-12 |
830 |
5713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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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7-15 |
830 |
5712 |
가을날의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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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 |
2003-10-13 |
830 |
5711 |
안녕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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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12-31 |
830 |
5710 |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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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04-02-27 |
830 |
5709 |
시험기간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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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
2003-10-08 |
831 |
5708 |
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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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
2003-10-08 |
831 |
5707 |
너무 오랜만이네요,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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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 |
2003-12-26 |
831 |
5706 |
자알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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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성연맘 |
2004-05-24 |
831 |
5705 |
선생님 저연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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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규 |
2009-07-06 |
831 |
5704 |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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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5-09 |
832 |
5703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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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
2004-04-21 |
832 |
5702 |
한번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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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
2009-01-23 |
832 |
5701 |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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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11-01 |
833 |
5700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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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훈 |
2003-02-02 |
836 |
5699 |
Re..여러모로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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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2-09-13 |
837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