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교샘입니다.

조회 수 2195 추천 수 0 2021.01.23 19:27:40

저는 아들 둘에게 밥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옥샘도 잘 지내시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옥영경

2021.01.24 23:46:01
*.39.130.190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어떤 존재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기쁘고

자신에게도 큰 배움이 됩니다.


고추장은 잊지 않았더랬는데,

곶감도 무말랭이도 그만 잊었더라는 :(


두루 고맙습니다.

올 겨울도 버너며 또 잘 쓰였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로.


아, 용샘께도 해마다 귤을 잘 먹는다 전해주시기.

올해도 챙겨주신 부엌살림들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984
5758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97
5757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93
5756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91
5755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589
5754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577
5753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573
5752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573
5751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569
5750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62
5749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554
574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547
5747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546
5746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40
5745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30
574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496
5743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464
5742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61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450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444
5739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4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