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795 추천 수 0 2003.06.26 09:39:00
안녕하세요

임산우체국 이광희 자주 뵙었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할머니 집에서

소주나 한잔 하면서 좋은..시간 갖기를 고대하면서...이만

신상범

2003.06.26 00:00:00
*.155.246.137

와아! 안녕하세요. 이광희 님.
요즘 진혁님과 컴퓨터 가르치시느라 바쁘셨지요.
마을 사람들에게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님 댁이 어딘지요?
저도 고대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16
5758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425
5757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75
5756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78
5755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81
5754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83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89
5752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92
5751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793
57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96
»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95
5748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797
5747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98
5746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799
5745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799
5744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799
5743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01
574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01
5741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01
574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05
5739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