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2017.11.12 13:04:49

옥샘 안녕하세요 ㅎㅎ 교원대 황현택입니다!


소연 편으로 보내주신 과자랑 귤 정말 잘 받았습니다 ㅎㅎ


계자에서, 또 일상에서도 항상 저희 교원대 선생님들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뵙지 못하겠지만!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믿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교원대랑 자유학교 물꼬의 인연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헤헤)


조만간 다시 인사 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옥영경

2017.11.13 10:35:27
*.62.213.185

아니, 아직도 아니 가셨던 게야? ㅎㅎㅎ


돈으로야 그게 무에 대술까만 그저 마음, 마음이라는.

마음 잠깐 쓴 일로 두루 인사들이 오래이네.

사실 나도 샘들한테 뭘 그리 굳이 보내본 일이라고는 처음인 듯.

그 참에 물꼬 식구들이 모이면 좋겠단 생각이었던.


아무쪼록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합시다려.

그나저나 샘 갈 때가 되니 우리 민우샘이 또 돌아올 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58
5638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52
5637 애육원에 관한... 신상범 2002-03-29 852
5636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2
5635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52
5634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852
5633 푸히히~ 운듸~ 2002-06-13 852
5632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2
5631 ∑쌔끈파리™ 운지효~ 2002-06-17 852
5630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52
5629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2
5628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2
5627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2
5626 Re..진짜 제발...신청되었어라...^^ 유승희 2002-07-16 852
56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6 852
5624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852
5623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52
5622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53
5621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53
5620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3
5619 야! 모야이거 2002-07-25 8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