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087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act=trackback&key=37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796 129 계자 나흗날, 2009. 1. 7. 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22 1421
1795 129 계자 사흗날, 2009. 1. 6. 불날. 눈이라도 내려주려나 옥영경 2009-01-21 1302
1794 129 계자 이튿날, 2009. 1. 5. 달날. 꾸물럭 옥영경 2009-01-09 1947
1793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옥영경 2009-01-09 1226
1792 2009. 1. 3.흙날. 맑음 / 129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1-09 1198
1791 128 계자 닷샛날, 2009. 1. 1.나무날. 맑음 / 아구산 옥영경 2009-01-08 1368
1790 128 계자 닫는 날, 2009. 1. 2.쇠날. 맑음.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9-01-08 1951
1789 128 계자 사흗날, 2008.12.30.불날. 눈 옥영경 2009-01-07 1334
1788 128 계자 나흗날, 2008.12.3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07 1274
1787 128 계자 이튿날, 2008.12.29.달날. 구름 걷어내며 해가, 그러다 싸락비 옥영경 2009-01-02 1563
1786 128 계자 여는 날, 2008.12.28.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31 1382
1785 2008.12.26.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30 1282
1784 2008.12.27.흙날. 맑음 / 미리모임 옥영경 2008-12-30 1289
»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옥영경 2008-12-29 1087
1782 2008.12.25.나무날. 눈발 날리다가 옥영경 2008-12-29 1157
1781 2008.12.23.불날. 갬 옥영경 2008-12-29 1052
1780 2008.12.22.달날. 갬 옥영경 2008-12-29 1042
1779 2008.12.19.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052
1778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149
1777 2008.12.16-17.불-물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03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