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179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df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16 2012학년도 가을학기(9/1~11/3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2-08-13 1178
4815 146 계자 닷샛날, 2011. 8.11.나무날. 비 뿌리다 / 산오름 옥영경 2011-08-29 1178
4814 2009. 2.26.나무날. 맑더니 오후 늦게 흐려지다 옥영경 2009-03-11 1178
4813 2008.12. 1.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178
4812 2008.11.20.나무날. 진눈깨비 옥영경 2008-12-06 1178
4811 8월 26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178
4810 106 계자 가운데 다녀간 손님들 옥영경 2005-09-07 1178
4809 2011.10.30.해날. 아침, 엷은 안개 옥영경 2011-11-11 1177
4808 2011. 4. 5.불날. 맑음 / 이동학교 옥영경 2011-04-13 1177
4807 2006. 9.12.불날. 흐림 옥영경 2006-09-19 1177
4806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177
4805 2012. 1. 7.흙날. 맑음 / 15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1-15 1176
4804 2011.12.13.불날. 맑음 옥영경 2011-12-24 1176
4803 가을 몽당계자 이튿날, 2010.10.23.흙날. 맑음 옥영경 2010-11-06 1176
4802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176
4801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여는 날, 2009. 4.10.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176
4800 2008. 2.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176
4799 2007. 1.2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03 1176
4798 2006.10.21.흙날. 맑음 / 밥알모임 옥영경 2006-10-25 1176
4797 2006. 9.30.흙날. 참 좋은 가을날 옥영경 2006-10-02 117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