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04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76 2011.10.12.물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11-10-21 1203
4975 2011. 6. 7.불날. 맑음 / 단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1203
4974 135 계자 이튿날, 2010. 1. 4.달날. 눈, 눈, 눈 옥영경 2010-01-07 1203
4973 2008. 6.20.쇠날. 비 옥영경 2008-07-06 1203
4972 2007.10.19.쇠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10-29 1203
4971 2007. 3. 5. 달날. 눈비, 그리고 지독한 바람 옥영경 2007-03-15 1203
4970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03
4969 12월 2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03
4968 2011.11. 8.불날. 입동, 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11-11-17 1202
4967 2011. 5.20.쇠날. 맑다 오후 비 옥영경 2011-06-04 1202
4966 143 계자 닷샛날, 2011. 1.13.나무날. 맑음 / 노박산 옥영경 2011-01-18 1202
4965 2010.12.17.쇠날. 눈 옥영경 2010-12-31 1202
4964 2008.10.23.나무날. 짙은 안개 옥영경 2008-11-02 1202
4963 2007. 5.16.물날. 비 옥영경 2007-05-31 1202
4962 2006.11.23.나무날. 아주 잠깐 진눈깨비 지나고 옥영경 2006-11-24 1202
4961 2005.12.11.해날.맑음 옥영경 2005-12-13 1202
4960 4월 20일 물날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05-04-23 1202
4959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02
4958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01
4957 2008. 7.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27 12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