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act=trackback&key=14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96
2015. 2. 5.나무날. 구름
옥영경
2015-03-10
652
1795
2014.12.26.쇠날. 맑음
옥영경
2015-01-04
652
1794
2014. 6.23.달날. 소나기
옥영경
2014-07-10
652
1793
2014. 6.18.물날. 가끔 흐림
옥영경
2014-07-04
652
1792
2014. 3.12.물날. 비
옥영경
2014-04-05
652
1791
169계자 여는 날, 2022. 1. 9.해날. 흐리게 시작하더니 정오께 열린 하늘 / 학교가 커졌다!
[1]
옥영경
2022-01-13
651
1790
2019. 5. 2.나무날. 맑음 / 대나무 수로 해결법을 찾다!
옥영경
2019-07-04
651
1789
2019. 4.14.해날. 빗방울 지난 정오
옥영경
2019-05-12
651
1788
2017.10.30.달날. 춥고 흐린 / 첫얼음!
옥영경
2018-01-05
651
1787
2014.10.20~21.달~불날. 비 내린 종일, 이튿날 쉬고 내리고
옥영경
2014-10-31
651
1786
2014. 4.17.나무날. 오후 비
옥영경
2014-05-21
651
1785
2월 빈들 닫는 날, 2013. 2.23.해날. 맑음
옥영경
2014-03-11
651
1784
170계자 이튿날, 2022. 8. 8.달날. 흐림
옥영경
2022-08-11
650
1783
2019. 3.24.해날. 맑음
옥영경
2019-04-04
650
1782
2015. 6.10.물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15-07-14
650
1781
2014.12.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4-12-31
650
1780
2014. 8.21.나무날. 비
옥영경
2014-09-20
650
1779
2014. 4.29.불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4-05-28
650
1778
2014. 3.15.흙날. 맑음
옥영경
2014-04-05
650
1777
2014. 2. 9.해날. 눈
옥영경
2014-02-28
65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