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중에 깨진 글들

조회 수 1812 추천 수 0 2011.01.27 20:17:38

 

‘물꼬에선 요새’에 있던 여러 글들이

누리집을 바꾸는 가운데 깨졌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142 계자를 다녀간 아이의 어머님이 연락 주셨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그 글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들이 남긴 평가글입니다.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 다른 꼭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리자를 통해 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66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15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21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68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55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25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31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22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43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667
323 [6.28] 詩원하게 젖다-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imagefile [1] 물꼬 2014-06-09 1533
322 2016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6-06-22 1531
321 [6.26~28] 6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6-02 1531
320 겨울 계절자유학교(겨울 계자) 일정 말인데요... [1] 물꼬 2012-11-21 1529
319 [빨간불] 168계자 통신 1. 168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1-08-04 1526
318 [5.21] 5월 섬모임: 책 <사피엔스>, 그리고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전 물꼬 2016-05-04 1526
317 [4.25~5.2] 프랑스 파리행 물꼬 2015-04-24 1526
316 [5.14~23] 자두밭 사과밭 알솎기 물꼬 2017-05-18 1525
315 며칠 정신없습니다 물꼬 2012-11-29 1524
314 [6.18] 詩원하게 젖다 -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저녁답 ⑤ imagefile 물꼬 2016-05-23 1521
313 숨비소리-김정훈 대금독주회(5/13) 물꼬 2008-05-09 1521
312 2016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6-11-04 1520
311 9월 흐름 물꼬 2021-09-05 1514
310 ㅇㄹㅇㄴㄹ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514
309 "공동체에 주목한다" - 전원생활 2007년 7월호 물꼬 2007-08-26 1512
308 [7.6~8.5] 아일랜드 연수; 전환학년제 물꼬 2014-06-30 1511
307 6월 빈들모임 마감! [1] 물꼬 2013-06-26 1511
306 2월 빈들모임(2/22~24) 물꼬 2013-02-04 1507
305 2012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06
304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5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