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355 추천 수 0 2017.06.26 11:03:36
어제 밤에도착해서 태희랑 다은이랑 고기먹고 카페가서 물꼬얘기로 수다의 꽃을 피웠습니다!ㅎ 반년만에 만난 사람들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모두 반가웠습니다ㅎㅎ1박2일동안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서현

2017.06.26 18:39:32
*.209.197.8

:-) 반가웠습니다아

진주

2017.06.26 19:55:58
*.33.181.78

수연! 진짜 반가웠어!! 도은이 다은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 또보쟈!!!

휘향

2017.06.26 23:41:45
*.44.157.10

수연이 겨울에 이어 또 만나서 반가웠당~ 즐거운 방학보내길!

물꼬

2017.06.27 16:39:21
*.33.160.140

수연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만나 더 기뻤던.


반 년 또 고생하게 생겼네.

바라던 대로,에 같이 힘을 싣습니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던 다은이도 고맙고,

도은이랑 또 얼굴 봐서 좋았고.

여기는 큰 이모 딸, 여기는 작은 이모 딸, 온 집안이 물꼬랑 이어졌다는 소개,

고맙고 기쁘고 좋고 든든했더랬습니다.


성재랑 현진이랑 또 이번에 고3을 겪는 이들이랑 모다 수능 끝내놓고 모이기로~

휘령

2017.06.28 18:30:30
*.175.13.13

수연잉ㅋㅋㅋ즐거운 방학보내고 우리 또 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314
5760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958
575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953
5758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943
5757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937
5756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924
5755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13
5754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911
5753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94
5752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889
5751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88
5750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883
574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881
5748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3867
5747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846
5746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837
5745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836
5744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31
5743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818
5742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15
5741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8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