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46 추천 수 0 2023.06.26 08:19:54
수연 *.101.2.26
무사귀가했습니다~! 어제 조금 일찍 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일정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ㅠㅠ 오랜만에 간 물꼬는 여전히 아늑하고 좋았습니다ㅎㅎ그 물꼬의 기운 받아서 열심히 살다 다시 찾아갈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0667&act=trackback&key=d31
목록

물꼬

2023.06.26 23:40:14
*.39.248.196

툭탁툭탁 여럿이 손보태 바삐 싼 검박한 도시락이 오래 생각날 듯요.

아직 식지 않은 계란말이와 참외에 불과하였으나.


열심히 살다 또 만나겠습니다.

'상처 받은 교사' 대신 다른 말로 수식하는 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99
5759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72
5758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72
575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72
5756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72
5755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4
5754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74
5753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74
5752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74
5751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75
5750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5
5749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75
5748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76
5747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6
574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77
5745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7
5744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77
5743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77
5742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8
5741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78
574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