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당

조회 수 2898 추천 수 0 2023.06.26 10:13:32

지금은 2교시,, 애들 수행 평가 시켜 놓고 글을 씁니다....


어젠 수연이랑 수원에서 점심 먹고 집에 3~4시 쯤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빨래하고 좀 쉬니 졸음이 쏟아져 7시에 취침해버렸네요 ㅋㅋㅋ


몸은 아직 조금 피곤하지만 물꼬 덕분에 마음은 편안해서 에너지 넘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 옥샘~

감사합니다!


옥영경

2023.06.26 23:46:26
*.39.248.196

사람들을 보내고,

저녁이 내릴 즈음 밭에 들어 콩을 심었지요.

그제야 내리던 비,

오늘은 종일 내립니다.

연어의 날을 보내놓고 장마가 시작입니다려.


계자 말고도 우리가 만날 지점이 있어 기뻤습니다.

그래요, 만나는 날이 가깝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60
339 인터뷰;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물꼬 2015-10-30 2822
338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0-08-15 2827
337 다음에또 [5] 주원메롱 2011-08-18 2832
336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832
335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12-29 2834
334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12-27 2840
333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08-14 2841
332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842
331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842
330 옥쌤 잘 지내시죠? [1] 방채미 2021-01-23 2843
329 1월도 곧 끝나가네요 image [1] 제주감귤 2021-01-25 2852
328 e-세상이야기 방송 보기(청주MBC 2005년 5월 8일 방송) [1] 물꼬사랑 2005-05-09 2853
327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859
326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871
325 안녕하세요 [1] dlseks 2012-09-29 2873
324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2874
323 잘 도착했어요~~ [5] 창우 2011-08-15 2885
322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894
321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2898
»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2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