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913 추천 수 0 2023.07.30 17:05:39

물꼬의 모든 일정이 다 그렇듯이

꿈 꾼 것처럼 빠르게 지나간 청계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물꼬는 여전히 제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옥샘을 비롯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


곧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3.07.31 14:21:02
*.39.179.120

사연 많았던 들어오던 걸음부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안하고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자에서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266
574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9
5739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9
5738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9
573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9
5736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0
5735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0
5734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70
5733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0
5732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0
5731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71
573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1
5729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1
5728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1
5727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1
5726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1
5725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71
5724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871
572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72
5722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2
5721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