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389 추천 수 0 2023.07.30 17:05:39

물꼬의 모든 일정이 다 그렇듯이

꿈 꾼 것처럼 빠르게 지나간 청계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물꼬는 여전히 제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옥샘을 비롯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


곧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3.07.31 14:21:02
*.39.179.120

사연 많았던 들어오던 걸음부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안하고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자에서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690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519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496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572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557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553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323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244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380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057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044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681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467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889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634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05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793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370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459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166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9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