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

2023.12.25 22:30:47
*.234.180.80

고생하셨습니다!

옥영경

2023.12.25 23:22:01
*.39.217.36

드디어 청계 첫걸음!

애 많이 쓰셨네.

난롯가에서 그예 몸을 일으켜 이불을 털러 나가던 움직임을 보았댔네.

대배도 마지막 백배를 기어이 해내시두만.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청계의 도윤이였음.

고단한 여정에 더해 외가의 일정까지 들렀다 간다 하였는데,

지친 몸 잘 회복하시라.

계자에서 보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990
5779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665
5778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594
5777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691
5776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208
5775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669
5774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625
5773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623
5772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506
5771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602
5770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748
5769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717
5768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594
5767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581
5766 미리야~~ 세이 2001-07-13 1636
5765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526
5764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656
5763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563
5762 세이샘 미리 2001-07-14 1739
5761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576
5760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7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