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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계자(2023학년도 겨울) 부모방(온라인)이 생겼습니다; 173 물꼬겨울계자 학부모방 물꼬 173겨울계자 학부모방

강수진샘이 맡아주셨습니다.

 

아이 스물과 어른 열(새끼일꾼 포함)이 함께합니다.

열일곱이 이미 물꼬를 와 봤던 아이들이군요!

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7일 낮 12:20 교문에서 뵙겠습니다.

(마을삼거리 주차장에서 기다리시면서 쓸 수 있는 화장실로 '삼거리집'을 개방합니다.)

 

새해입니다.

아름다운 날들 더하시기,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24. 1. 1.달날

자유학교 물꼬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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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7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6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5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4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1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6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8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1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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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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