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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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7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2
5746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2
5745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2
5744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2
5743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2
5742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2
5741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2
5740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3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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