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실타래학교(3박4일)

조회 수 1042 추천 수 0 2024.01.28 21:18:29



- : 2024.2.3.흙날 ~ 2.6.불날 (34)

* 들고 나는 때는 참가하는 이들과 조율하겠습니다.


- 곳: 자유학교 물꼬의 학교와 달골 기숙사(햇발동), 아침뜨락(명상정원), 그리고 인근 도시


물꼬 계자(계절자유학교)를 경험한 5~7학년 몇


등록등록비 없음


신청, 문의mulggo2004@daum.net


 

아주 오랜만에 여는 실타래학교입니다.

2023학년도 번외편입니다.

한해살이에서 예정에 없던 일정이지요.

한 학년도의 마지막 일정인 2월 어른의 학교(또는 빈들모임)를 건너뛰는 대신 마련되었기도 합니다.

 

실타래학교의 목적은

마음을 튼튼하게, 마음을 시원하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길 찾기 쯤이지 않을지요.

마음을 살피고 어루만지면 그리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리 안내해왔더랬지요.

집단상담, 개인상담, 예술활동, 일, 수행, 답사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부리는 나흘이겠습니다.



참고: http://www.freeschool.or.kr/?mid=notice&search_keyword=%EC%8B%A4%ED%83%80%EB%9E%98%ED%95%99%EA%B5%9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49583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http://www.freeschool.or.kr/?mid=notice&document_srl=3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97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9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8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7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4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20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21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5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8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87
866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327
865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328
864 [8.22-23] 생태탐방 물꼬 2014-08-27 1329
863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331
862 2022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331
861 [3.21] 2022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2-03-07 1334
860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336
859 172계자 통신·6 - 계자 사진 물꼬 2023-08-15 1336
858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339
857 172계자 통신·2 - 첫날 정오 대문에서 뵙겠습니다! 물꼬 2023-07-31 1348
856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49
855 [4.22~24] 4월 빈들모임 물꼬 2022-03-21 1353
854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354
853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354
852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355
851 [11/22~24] 11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31 1360
850 [8.19~20, 8.26~27] 멧골 책방 - 우리는 멧골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3-07-03 1362
849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364
848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365
847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3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