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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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2375 |
239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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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
2019-02-25 |
6154 |
238 |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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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3-13 |
2939 |
237 |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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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3-14 |
5987 |
236 |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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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4-01 |
4434 |
235 |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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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4-02 |
7228 |
234 |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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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4-12 |
2958 |
233 |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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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5-07 |
2780 |
232 |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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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5-17 |
6258 |
231 |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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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5-26 |
3080 |
230 |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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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5-27 |
3579 |
229 |
잘 다녀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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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6-23 |
8158 |
228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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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6-23 |
5128 |
227 |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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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19-06-23 |
6594 |
226 |
잘다녀왔습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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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6-24 |
4790 |
225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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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7-04 |
4429 |
224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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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7-04 |
4419 |
223 |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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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19-07-21 |
4362 |
222 |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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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8-08 |
4318 |
221 |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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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8-09 |
5762 |
220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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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9-08-09 |
4113 |
이심전심, 염화미소였더이다:)
서로 서로
마음 뿐 아니라 실제 몸에서도 치유가 일어난 시간들이었군요.
윤실샘의 등장이 '안심'을 준 빈들이었습니다.
성실한 밥바라지 뒷배가 돼 주셨네요.
그간 계자 밥바라지로 훈련하신 덕? 하하.
잘 써줘서 고마우신 걸로:)
계셔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그럴 겝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6월 연어의 날 봅시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