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가 끝나면 ‘찔레꽃방학’입니다.

527일 달날부터 69일 해날까지

보름동안 물꼬의 교무·행정 일이 멈춥니다.

 

인터넷으로도 연락이 원활하지 않겠기에

혹 필요한 서류라도 있으시다면

미리 신청하거나 이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에 대한 응답 역시 6월 10일부터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음에도 녹음 짙으시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57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9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00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47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35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02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03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97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20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304
786 1월 방문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9-01-18 1885
785 2월 빈들모임(20-22일) 물꼬 2009-01-24 2103
784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126
783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120
782 2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물꼬 2009-02-16 1820
781 오실 때 물꼬 2009-02-19 1838
780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1982
779 소식지 <물꼬> 소식 물꼬 2009-02-25 2164
778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918
777 후원회원 명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꼬 2009-03-12 1862
776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2006
775 2009년 4월 몽당계자(4.10~12) file 물꼬 2009-03-25 2044
774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1993
773 KBS 청주 '지금 충북은' 물꼬 2009-04-12 2605
772 몽당계자 사진, 더딥니다 물꼬 2009-04-12 1796
771 4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옥영경 2009-04-23 1757
770 5월 6월 일정 물꼬 2009-04-24 1984
769 몽당계자 사진 물꼬 2009-04-30 1654
768 4월 빈들모임 사진 물꼬 2009-04-30 1768
767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9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