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하게...

조회 수 973 추천 수 0 2004.11.15 08:43:00
잘 도착했습니다.
혜린이네와 카풀해서 교대로 운전했지요.
12시경 일산 도착해서 짐 내리고,
부천으로 가셨습니다.
김장하시느라 모두 너무 고생많으셨고요,
내년부터는 모두가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7일(흙날)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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