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큰뫼 농(農) 얘기 35 김장 항아리 묻기
조회 수
1569
추천 수
0
2004.11.23 13:19:00
큰뫼
*.122.99.5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42
어제로서 김장 항아리 묻기를 마쳤다.
배추김치 3개를 묻었고,
백김치 큰항아리 한개를 묻었고,
깍두기를 또 한독 묻었다.
어제 마지막으로 알타리를 한 독 묻음으로 끝을 내었다.
아! 독은 아니지만 짠지라고 일컫는 우거지 절임 4통도 묻었다.
그렇다고 김장을 끝낸게 아니라,
깻잎김치, 고추김치, 무말랭이(곤지)김치가 남았다.
올해 파김치는 안할듯,,,,,
"파김치 되기 싫어서,,,,,"
항아리 묻기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온도의 변화가 없는 곳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42&act=trackback&key=96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53
3680
옥선생님 꿈은 아니지요
[1]
정광미
2004-11-22
1063
3679
축하합니다!!
최영숙
2004-11-22
954
3678
[답글] 축하합니다!!
정광미
2004-11-22
962
3677
기쁜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호준엄마
2004-11-23
916
3676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55
3675
조급한맘...너무창피해요
전승경
2004-11-23
926
3674
감사합니다.
[3]
성찬빠
2004-11-23
914
3673
감사합니다.
최영숙
2004-11-23
904
»
큰뫼 농(農) 얘기 35 김장 항아리 묻기
큰뫼
2004-11-23
1569
3671
꿈이 더 필요한 세상
[2]
꿈
2004-11-23
1141
3670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06
3669
교장 선생님께...
우성빈
2004-11-23
931
3668
작전개시
우현빈
2004-11-24
999
3667
아쉬운 글한자 적지 못한 마음...
박숙영
2004-11-24
1142
3666
다들...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1]
알고지비
2004-11-24
924
3665
내일의 희망을 함께 열어갈 교사들을 초빙합니다.
[1]
전인교육실천연대
2004-11-24
922
3664
상어가 되고 싶은 아이.
박숙영
2004-11-25
1015
3663
얻은 것과 잃은 것!(2분 영상, 10분 명상)
알고지비
2004-11-25
907
3662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54
3661
큰뫼 농(農) 얘기 36 배추밭 비닐 걷기
큰뫼
2004-11-25
9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