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못 가서 죄송합니다.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4.11.29 15:52:00
예린 아빠
*.154.216.14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75
직장 사정으로 일손을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예린 엄마는 중간 기착지인 부산에 잘 도착했다하네요. 부산에 전화를 넣으니 예린이가 받더군요, 근데 글쎄 애가 애비 목소리도 못 알아보네요, 섭섭하게... 다음 밥알 모임에는 좀 더 일찍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75&act=trackback&key=9f9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4.11.29 00:00:00
*.155.246.137
예린빠님은 밥알모임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시잖아요.
보고싶었습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62
3660
<자전거 타고 산길을...>
정예토맘
2004-11-25
905
3659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895
3658
[정보]해외 대안교육 사례 상영회!!
알고지비
2004-11-27
920
3657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890
3656
도착 잘하였습니다.
큰뫼
2004-11-28
980
3655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45
3654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02
3653
고마움을 느끼며
신우복
2004-11-29
931
3652
잘
[2]
도형빠
2004-11-29
984
»
못 가서 죄송합니다.
[1]
예린 아빠
2004-11-29
904
3650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성/현빈 맘
2004-11-29
914
3649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34
3648
[답글] 잘
도형빠
2004-11-30
985
3647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21
3646
<여성과공간문화축제> 특별한 결혼식장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여성문화예술기획
2004-11-30
1200
3645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19
3644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11]
옥영경
2004-11-30
1182
3643
<일하는 엄마와 아이들>
[3]
정예토맘
2004-12-01
921
3642
58+ 대국민 호소문 -천성산 관련글입니다.
[1]
나윤
2004-12-01
970
3641
[답글]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생각이 많은 이
2004-12-01
106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보고싶었습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