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4.11.30 16:02:00
혜린이네 차 얻어타고 편안하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월요일 오전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혜연이는 엄마대신 성연이와 달걀후라이해서 아침상을 차려 먹었습니다. 잘 데리고 있디가 12/5에 뵙겠습니다. 조용하고 한가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큰뫼

2004.12.01 00:00:00
*.155.246.137

좋은 가족생활 하세요.
기스 너무 많이 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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