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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