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 간 도형이!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5.01.18 09:29:00
도형빠 *.117.160.241
17일 우리가족 모두 청계산 등산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엄마가 사준 등산용 지팡이에 완전히 빠져서
민주지산에서 마지막에 갔을 것으로 짐작되는 녀석이
불평 한마디 없이 엄마나 형보다 먼저 자기가 올라갔다고
자랑 또한 대단했습니다.
내려올 때 약간의 착오로 이산가족이 될 뻔 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교로 돌아가기 전까지 한 두번 정도는 또 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87&act=trackback&key=e00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01.18 00:00:00
*.155.246.137

제목이 뭐해서 개구리 잡으러 간 줄 알았네.
양말 두 개는 신었겠다.

도형빠

2005.01.19 00:00:00
*.155.246.137

글번호 2426번은 어쩌다 보니 잘 못 올라간 것입니다.
관리자님께 삭제부탁 드립니다.
비번을 1234로 했는데 잘못 입력된건지 삭제가 안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67
3480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48
3479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48
3478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4] 신상범 2004-12-31 1048
3477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8
3476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김정희 2003-12-09 1048
3475 진메마을 입구에서 김용택시인 만나다 군바리 여행단 2002-03-24 1048
3474 잘지내고 있습니다 [2] 민상도우 2010-01-10 1047
3473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1047
3472 [답글] 보내드리고... [1] 김옥길 2008-05-08 1047
3471 2007 프레네 교육 대토론회 성장학교 별 2007-04-25 1047
3470 대안교육 이해하기 강좌 file 샛별 2006-11-09 1047
3469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47
3468 나물 무치는 아이들 찬이엄마 2004-06-15 1047
3467 물꼬에 있는 아이들 물꼬 아이들~ [3] 솔바람 2011-04-14 1046
3466 윤찬이가 자주 이야기합니다. [2] 윤찬맘 2008-01-21 1046
3465 안녕하세요? [4] 소희 2007-01-05 1046
3464 마리학교에서 신,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마리학교 2006-07-04 1046
3463 안녕하세요 [4] 기요미 2011-04-08 1045
3462 옥샘께 [3] 정재우 2010-12-29 1045
3461 도착햇어요^,~ [13] 연규 2010-01-09 10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